Banghae-san, Inje · Meditation Retreat

비우러
오십니까

방태산 8부 능선, 하루 네 팀. 고요원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머무는 곳입니다. 흑백의 산, 물 끓는 소리, 그리고 침묵.

구름이 걸린 능선과 안개 낀 산길

Manifesto

우리는 채우는 여행에 지쳤습니다. 고요원에서 당신이 할 일은 단 하나,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. 시계를 풀고, 신발을 벗고, 숨을 세는 일뿐입니다.

해 뜰 무렵 데크 위에서 좌선하는 실루엣

坐 · 좌선

죽비 소리에 맞춰 하루를 여는 새벽 명상.

숲으로 이어지는 나무 다리

步 · 경행

말없이 걷는 숲길, 발밑의 감각에 집중합니다.

염주를 감은 손의 명상 자세

念 · 다도

차 한 잔을 우리는 동안 마음도 함께 가라앉습니다.

회벽과 낮은 침구만 놓인 절제된 객실

Three Rooms

세 개의 방

정(靜)
정실
온돌 단칸 · 기준 1인 · 창밖 능선
가장 작은 방. 좌식 한 자리와 서안 하나. 비운 만큼 채워지는 하룻밤.
묵(默)
묵실
다실 포함 · 기준 2인 · 툇마루
차를 우릴 수 있는 다실이 딸린 방. 말을 아끼고 물 끓는 소리에 귀를 엽니다.
심(深)
심실
독채 · 기준 2인 · 개별 명상 데크
숲으로 난 개별 명상 데크가 있는 독채. 새벽 안개가 가장 먼저 닿는 방.

A Day

고요원의 하루

05:30
새벽 좌선 · 죽비 명상
07:30
발우공양 아침
10:00
숲 걷기 명상 (방태산 임도)
15:00
다도 · 침묵의 차 한 잔
20:30
소등 · 별 아래 걷기

Stay & Rates

정실 · 1인
1박 2일
180,000원
묵실 · 2인
1박 2일
290,000원
심실 · 독채
1박 2일
380,000원

Check In15:00 입실웰컴 차 세리머니

Check Out11:00 퇴실새벽 좌선 후 발우공양

Included채식 발우공양 2식 · 다도 · 명상 지도만 15세 이상 · 전 객실 금주

빛이 스며드는 고요한 숲길
“이틀 동안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.서울로 돌아오는 길, 오랜만에 내 숨소리가 들렸다.”

Guest Note · 이현주 님 · 2026. 04

침묵을 예약하세요

강원 인제군 상남면 방태산길 219 · 주말 리트릿은 보름 전이면 대개 찹니다 · 예약 상담 매일 10:00–18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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