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천 · 서울대공원 옆 유아 놀이학교
만 3–5세 · 정원 40명 · 교사 1인당 아이 5명. 비 오는 날에도 장화 신고 나가는, 진짜 바깥의 유치원입니다.
Morning
등원하자마자 교실이 아니라 숲으로 갑니다. 계절이 바뀌는 걸 교재가 아니라 발바닥으로 배우는 아이들은, 앉아 있는 법도 스스로 배웁니다.
Play = Learn
심고 기르고 수확하는 한 계절의 기다림을 배웁니다.
솔방울과 낙엽이 물감과 만나 오늘의 작품이 됩니다.
매주 한 그루 나무를 정해 그림으로 기록합니다.
A Day
09:00
서울대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오늘의 나뭇잎, 오늘의 새소리를 만납니다.
10:30
상추와 방울토마토를 아이 손으로 심고, 물 주고, 따 먹습니다.
12:00
원내 조리실에서 만든 유기농 식단. 오늘 딴 채소가 반찬이 되기도 해요.
14:00
그림책 한 권과 낮잠, 그리고 자유 놀이. 계획표보다 아이의 리듬이 먼저입니다.
Teachers
담임 8명 전원 유아교육 전공·정교사 자격, 평균 근속 6년. 숲 활동엔 숲해설가와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 교사가 반마다 동행합니다. 매일 오후, 사진 세 장과 함께 아이의 하루가 알림장으로 도착합니다.
Letters
“말수가 적던 아이가 요즘은 저녁마다 숲에서 주운 것들을 꺼내 놓으며 이야기보따리를 풉니다. 참관 수업 한 번에 마음이 정해졌어요.”
“감기를 달고 살던 아이가 1년 내내 바깥에서 뛰더니 눈에 띄게 단단해졌습니다. 알림장에 매일 붙는 사진 한 장이 하루의 낙이에요.”
Admission
첫 번째 걸음
원장과 15분 통화로 아이 성향과 궁금한 점을 먼저 나눕니다.
두 번째 걸음
평일 오전, 숲 활동과 교실을 부모님이 직접 봅니다. 꾸민 날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요.
세 번째 걸음
짧게 두 번, 아이가 먼저 공간과 선생님과 친해진 뒤에 등원을 시작합니다.
2027학년도 신입 원아 모집: 만 3세 12명 · 만 4세 6명 · 만 5세 4명 (참관 수업·적응 수업 모두 무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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